독자후기

• 이서준 서울 강남구

  

  평소 생활하면서 간단한 계약서를 쓸 일이 많은데 ‘서명’란에 이름을 정자로 써야하는지 아니면 자필싸인을 해도 되는지 궁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요번 계약서 관련 용어정리를 읽어보고 ‘서명’의 뜻이 이름을 정자로 쓰는 것이고, 우리가 평소에 잘못 서명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상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운 경기 성남시

  

  올해면 끝날 것으로 예상했던 고금리 기조가 계속 유지되면서 건설업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부동산PF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일시적 문제로 인해 사업장이 강제청산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끝나고 건설경기가 좋아지며 사업하기에 좋은 환경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독자의견

독자게시판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선정된 분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주택+」 웹진(plus-h.co.kr)에서 ‘독자게시판’을 선택하고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구독신청

웹진을 구독해주세요. 매달 7분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주택+」 웹진(plus-h.co.kr)에서 ‘구독신청’을 선택하고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이름, 소속,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제출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웹진 구독신청 당첨자

• 김만재 서울 용산구_삼일회계법인
• 이정임 경기 안산시_(주)원웅솔루션
• 이응로 서울 영등포구_한국산업은행
• 이원의 서울 영등포구_알브이엠종합건설(주)
• 안효철 경기 안양시_하나종합건설(주)
• 박상준 서울 성동구_(주)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 서덕환 서울 강남구_(주)티에이종합건축사무소

아이디어 공모

현장 소식을 기다립니다

주택산업현장에서 실천 중인 혁신 아이디어나 주택건설인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아름다운 미담을 알려 주세요. 지면에 소개해 드립니다.

E-mail : media@khba.or.kr

담당자 : 미디어팀 구선영 02-785-1495 | 김우영 02-785-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