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개요

• 주택건설업계가 체감하는 주택경기전망 파악
  조사결과 전파, 회원사 사업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 2022. 6. 13~6. 30
• 전국 주택건설업체 대표 300개사(회원사)
• 설문서 우편발송, 우편 및 팩스(Fax)로 설문서 회수
  - 설문조사대상 300개 업체 중 94개 업체 답변(답변율 : 31%)
• 항목별 응답내용을 답변횟수로 환산, 백분율 분석

2022년 3분기 주택경기동향

설문에 응한 94개 주택건설업체 중 34개 업체(36%)가 2022년도 3분기의 주택경기를 2022년도 2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53개 업체(56%)는 2분기보다 침체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분기 주택경기 전망〔불변(46%), 회복(30%)〕보다 매우 악화된 수준이다. 최근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원자재가격 급등,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점진적인 금리인상 불가피 등의 원인으로 부동산 시장이 경착륙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주택경기 침체이유

• 47%

  점진적인 금리상승
  44업체

• 27%

  실물경기회복 불투명성
  25업체

• 18%

  주택시장 불확실성 증대
  17업체

• 2%

  기존주택시장 회복 지연
  2업체

• 2%

  신규주택 분양시장
  경착륙 우려 2업체

• 4%

  기타
  4업체

세부항목별 주택경기 전망<2022년 3분기 전망(2022년 2분기 대비)>

<2022년 3분기 전망(2022년 2분기 대비)>

3분기 자재수급동향<2022년 3분기 전망(2022년 2분기 대비)>

<2022년 3분기 전망(2022년 2분기 대비)>

바람직한 분양가상한제 개선방안 (주관식 설문)

건자재 수급 정부 대응방안 (주관식 설문)

주택정책 개선 필요사항 (주관식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