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후기

• 김건우 서울 송파

  

  최근 들어서 지방 집값은 점점 하락하고 수도권 핵심지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양극화도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6월에 출범한 새 정부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에도 신경써주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서 경제발전과 양극화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수지 서울 강남

  

  서울 서베이에 내한 내용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서울 동남권과 서북권의 주거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집의 노후도, 가격, 인프라 등이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주는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 서울의 랜드마크, 서울의 매력 등 서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독자의견

• 

• 독자게시판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선정된 분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주택+」 웹진(plus-h.co.kr)에서 ‘독자게시판’을 선택하고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또는 왼쪽 QR코드를 스캔하면 ‘독자게시판’으로 연결됩니다.

구독신청

웹진을 구독해주세요. 매달 7분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주택+」 웹진(plus-h.co.kr)에서 ‘구독신청’을 선택하고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이름, 소속,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제출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웹진 구독신청 당첨자

• 박경련 부산 남구_주택도시보증공사
• 안성규 경기 용인시_(주)해가든
• 유미선 경기 광명시_(주)대흥종합건설
• 최윤호 경기 군포시_(주)동아
• 채명숙 경기 가평군_케이도시개발
• 엄미연 강원 원주시_(주)유노씨엔씨
• 박상윤 서울 송파구_(주)레이크블루

아이디어 공모

현장 소식을 기다립니다

주택산업현장에서 실천 중인 혁신 아이디어나 주택건설인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아름다운 미담을 알려 주세요. 지면에 소개해 드립니다.

E-mail : media@khba.or.kr

담당자 : 미디어팀 구선영 02-785-1495 | 김우영 02-785-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