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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
익산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전북 익산의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134세대)’는 전 세대 테라스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입소문이 난 전원형 공동주택이다.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바로 옆 부지에 후속 단지(96세대)를 조성해 전북 최대 규모 테라스하우스를 만들 계획이다.

구선영 사진 왕규태

단지 개요
  • 위 치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동리 424번지
  • 대지면적 2만 9,218㎡
  • 연면적 2만 2,642㎡
  • 건폐율 25.06%
  • 용적률 41.58%
  • 규 모 연립주택 12동, 부속동 1동 지하2층, 지상 3층~4층
  • 구 성 총 134세대(전용 84㎡, 82㎡)
  • 설 계 (유)건축사사무소 이상건축
  • 시행·시공 (주)제일건설
단지와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
자연친화적인 힐링라이프 누리는 전원형 아파트

두 해 전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등장한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134세대)’는 자연친화적인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전원형 공동주택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전 세대에서 개별테라스를 통해 외부환경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와 근접한 서동공원, 금마저수지, 용화산 등산로, 금마산, 미륵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문화환경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근처에 금마초교, 익산중, 익산고가 모여 있어 자녀를 둔 젊은세대부터 은퇴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모여 산다. 익산 금마농공단지, 익산 국가 식품클러스터, 완주 테크노밸리 등의 배후주거지이기도 하며 가까운 금마면으로 나가면 하나로마트, 금마시장, 우체국, 공용버스터미널도 이용할 수 있다.

경사지에 배치된 단지 내부의 모습
단지 초입의 전경
주거동 하부의 개방형 주차장
쾌적한 주차장과 엘리베이터실
쾌적하고 개방감 좋은 리조트 분위기 물씬

산으로 둘러싸인 경사지에 조성한 미륵산 더 테라스는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저층(3~4층) 주거동 12동과 부속동 1동 등 13개동에서 고르게 일조와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석재 느낌을 살린 멋스러운 외관까지 더해져 리조트 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1층 세대는 지면에서 높이 올라가 있어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된다. 또한 각 동마다 단지내 도로에서 바로 연결되는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시 소요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한 점이 돋보인다. 주차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세대 내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각 층 로비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넉넉해서 자전거, 유모차 같은 큰 용품을 보관하기에 좋다.
커뮤니티시설도 잘 조성되어 있다. 접근성이 좋은 단지 입구동에 햇살이 잘 드는 북카페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운영하며 경로당도 별도로 자리한다.

2층에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 주거동
각 층의 넓은 로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 융합한 테라스하우스

미륵산 더 테라스의 매력은 아파트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넉넉한 전면테라스를 갖춘 점이다.
전용 84㎡ 134세대는 각 층별로 전면테라스와 포켓테라스, 옥상테라스와 다락방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층과 2층 세대에는 전면테라스가 제공된다. 어떤 집은 꽃밭으로 어떤 집은 테이블을 놓고 카페로 이용하고 있다. 여름철엔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가 되기도 한다. 최상층 3층 세대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제공되는데 AV룸, 서재, 자녀공간, 캠핑공간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중이다.
세대 내부에는 서비스면적이 넓게 적용되어 다목적 펜트리공간과 다채로운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 설계를 반영해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도시주택의 편리성을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수요층을 사로잡았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미륵산 더 테라스 곳곳에서 제일건설이 추구해온 ‘고객만족 제일주의’ 철학이 엿보인다.

경사지형을 활용해 개방감을 살린 단지 배치
1, 2층 세대는 전면테라스를, 최상층 세대는 다락층과 루프탑테라스를 갖는다.
놀이터 풍경. 단지 어디서나 햇살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중앙공원
주민들이 즐겨찾는 서동공원에서 축제가 한창이다.
회사소개
  • 고객만족 제일주의 (주)제일건설
    전북 넘어 전국으로, 34년간 5만호 주택건설
    고객만족 장인정신 담은 ‘오투그란데’ 호평
    주택 브랜드 ‘오투그란데’로 잘 알려진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34년간 5만여호의 주택을 지은 전북의 대표기업이자 열정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귀감을 사고 있는 기업이다.
    1988년 창립이래 고객만족, 가치창조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건축, 주택, 토목 분야에 선진 건축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지역을 발전시키는 랜드마크를 건설해 왔다.
    특히 윤여웅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의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장학사업, 주거개선사업, 각종 봉사단체들을 이끌며 주변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CEO로 유명하다. 훈산학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이사장, (재)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을 겸하고 있다.
  • 최근 단지
    남원 오투그란데 퍼스트 시티
    (449세대)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144세대)
    원곡 제일 오투그란데
    (797세대)
    수상 실적
    금탑산업훈장
    (2009년, 윤여웅 대표)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외
    (2007년, 2008년, 2013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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