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iner

박재홍 협회장, 주요 일간지 전면 인터뷰 실시
수도권·지방 주택정책 차별화,
하자보수·감리제도 개선 요구
박재홍 협회장이 취임 이후 주택업계 당면현안 관련 언론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여 곳에 달하는 국내 주요 일간지와 전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박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정책 이원화 △하자보수·감리제도 개선 △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등을 요구했다. 또한, 협회가 27년째 추진해온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협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